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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8.24

Episode 1
피곤은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
그러나 마음의 불편함은 하나가 없어지면 또 하나가 생긴다.
참 아이러니한건 가까운 사람들일 수 록 그런일이 비일비재 하다는거다.

뭐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 아닌가 ?
가까울수록 바라는게 많아지고 배풀기보다는 ....
우린 어떤관계를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포기하면 편하긴 한데 ...
잘 안되는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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