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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5.13

Episode 1

뜻박에 전화 한통...
그리고 ..안부..  사진 이야기..
잊고 있었던... Episode ..
다시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여운은 만들어지고 ..

Episode 2

회사에서는 매일 업무가 끝나고 직원이 남아 마지막에 문을 닫고 퇴근을 하고 아침에 문을 열어야 한다.
'당직' ...

한달에 한번에서 두달에 한번꼴로 돌아오는 당직 ..
수고비는 2만원...

가끔 다 퇴근한 사무실을 정리하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의 문을 열고 동료들을 기다리는것도 느낌이 새롭다.

Episode 3

지금까지 나의 삶을 이야기 하자면
hard story 50% 
sad story 30%
happy stroy 20% 정도로 구성된듯 하다.

앞으로 나의 삶의 비율은...

순탄한 삶을 살아오지는 못했지만 개선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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