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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09.05.18

문득 그런생각

언제부터인가 그런말 많이 듣는다

넌 누구편?


수평선을 그어놓은 사람들이
오라고한다

아니 불러주면 다행이고 그냥 뭐 그렇다

 

우리선으로 넘어오지말라고한다 ㅋㅋㅋ

 

난 수평선이 좋은줄 알았는데 나쁜점도 있네

 

두선을 보면서 바라보고 좋은관계로 서로 발전하는데 두움이 되면 좋은데 뭐 그렇다

 

서로 비난과 힐난이 난무하고 거기에 말려들어가는 사람들 뭐 난 그렇다

그냥

아무런 비난/힐난 그런거 없이도 잘 살 수 있는데

 

한번쯤은 두선이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면서 사실 너의 그선이 부러워서 그랬다고

고백하면 좋을것 같다

 

제현의생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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