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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09.04.20

처음에는 적당히 그냥 시작했습니다.
조금 진지해 지더군요
많이 진지해질려고 합니다.

그런데
실망시런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어느곳이나/모임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지만
비겁하게 피하고 싶더군요
난 그냥 자유롭고 싶을 뿐이고 가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편을 나누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는것만은 못하는건지
그리고
한가지 지는게 이긴다는 말
확실히 공감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인간사 세옹지마
잊지마세요 언제 어떻게 또 인연이 될지 모르니까요
이거보고 느끼는분은 느끼시고 아니면 말고 이젠 거리감 두면서 살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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