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게시판을 보면서..
너무오랫동안 쓰지 않았을때..
꼭 무엇인가 써야한다는 부담이 생긴다.
그냥 쓰고 싶을때 쓸려고 했는데..
난 아직도 그런걸 초연하게 넘어서지 못했다.
그런 부담감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식적인 느낌이 들어서 싫다.
정말 좋은건 아무이유 없다.
2008.03.10
일기를 쓰다가~
게시판을 보면서..
너무오랫동안 쓰지 않았을때..
꼭 무엇인가 써야한다는 부담이 생긴다.
그냥 쓰고 싶을때 쓸려고 했는데..
난 아직도 그런걸 초연하게 넘어서지 못했다.
그런 부담감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식적인 느낌이 들어서 싫다.
정말 좋은건 아무이유 없다.
2008.03.10
일기를 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