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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문제를 대하는 나의자세

문제가 발생하면 피할려는게 사람의 특성인가보다.
나만 그런가?
문제를 인정하고 헤처나가기 보다는 피하고, 핑계를 대고 그리고,
마음과 달리 이야기하고 나를 합리화 시키려한다.

 
이제는 문제에 대한 나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헤처나가려 한다.
잘못에 대한부분을 인정하는것 또한 용기가 필요하다.
 
난 용감한 사람은 아니지만
최소한 비겁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비겁하게 도망하거나 피하려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자 한다.
 
누군가 나에게 말했었다.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것인가?
"난 꼭 필요한사람은 싫다. 그냥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 그리고 내일 발생할 수 도 있는 문제들에게 한마디 하겠다.
"난 비겁하게 너희들을 피하지 않겠다."
 
그리고 좀 더 현명하게 너희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2007.11.06
오늘도 한번더 내삶에 관심을 가져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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