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열 썸네일형 리스트형 Esports & 승부조작 어릴적 오락을 좋아했다. 겔러그라는 게임을 처음 만났을때 집에 가는걸 잊고 게임기를 보면서 상상을 하곤 했다.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락실을 다녔다. 그리고 거짓말을 했다. 오락을 하기위해 부모님을 속여가며 돈을 만들면서 게임을 했고, 혼날때 마다 듣던 말이 있다. "게임해서 뭐가 될껀데 ... " 이말 ~ 그말을 바꿔준것은 바로 Esports & 프로게이머 이런말들이 나오면서 게임을 잘하면 직업이 될 수 있다. 어릴적부터 게임을 좋아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게임을 잊고 살았다. 2000년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전율을 느꼈고 그의 팬이 되기로 했다. 2002년 월드컵때 이윤열 선수의 KPGA의 우승을 보게 되었고 팬카페를 가입하였고, 2004년 NaDa Clan에 가입을 했.. 더보기 2010.01.07 이윤열 내겐 특별한 인연이 있는 동생이다. 내가 스타크레프트를 시작할때 알게된 프로게이머! 그로인해 나다클랜 클랜장도 했고, 클랜연합도 만들어 대회도 진행했다. 요즘 그가 흔들린다. 요즘이 아닐지도 모른다. 윤열이에게 연락 하지 않은지 너무 오래 되었다. 오늘 기사에 윤열이의 은퇴를 이야기하는 소식을 읽었다. 2010년에 윤열이에게 좋은일이 있기를 기원한다. 윤열아 Cheer u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