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년의 난제 푸앵카레 추측은 어떻게 풀렸을까? 100년의 난제 푸앵카레 추측은 어떻게 풀렸을까? 2010년 경인년 새해 첫번째 도서 " 필즈상을 거부하고 은둔한 기이한 천재 수학자 이야기 100년의 난제, 푸앵카레 추측은 어떻게 풀렸을까? " 가스사 마사히토 지음 이수경 옮김 살림Math 출판 이책을 보는순간 읽어봐야 겠어 ~ 이런의지가 생겼다. 지은이가 누군지 푸앵카레는 또 뭐야 하면서 읽었다. 아무런 배경지식없는 상태에서 읽기 시작했다. 푸앵카레처럼 대단한사람의 이름을 알지도 못하는 나! 책을 읽으면서 문득 그런생각을 해봤다. 내가 아는 수학자는 "피타고라스", 내가 아는 공식은 ?? 나의 삶속에 함께하는 많은 이기들이 수학이론을 기초로 만들어졌다는것을 모르는것은 아닌데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고나 할까? "푸앵카렌의 추측을 풀어가기위해 노력했던 .. 더보기 아름다운영웅 김영옥 나무와 숲/한우성 나의 다독프로젝트중 첫번째 일대기를 읽은 책이다. 물론 나의 직장동료이자 책읽기를 좋아하시는 조과장님의 추천도서 이기도 하다. 아직 번호를 붙이진 않았는데 이책은 내게 감동을 아주 많이 주었다. 세상이 아직 왜 가치가 있고 더 노력을 해야하는 동기 부여이다. '김 영 옥' 솔직히 작금의 심정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리더라고 자부하시는분들이 한번쯤 읽어 보셨으면 하는 책이다. 이책을 보면서 존경, 자존심, 멋진인생, 봉사 이런말들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의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한번더 생각해보게 된다. 더보기 실크로드 길위의 역사와 사람들 김영종 지음 실크로드 길위에 역사와 사람들 2009년 다독프로젝트의 한책이다. 우리회사에는 아주 넓고 좋은 공간에 도서관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신청을 하면 책을 사서 비치를 해놓은다. 그리고 그책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대여하여 읽고 반납을 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 최근 도서대장을 보니 거의다 내이름으로 도배가 되어 있다. 뭐 한가해서 책을 보느냐 이런말이 나올수도 있지만, 난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다면 다독을 생활화 할려고 한다. 나에게 실크로드는 , 장건, 마르코폴로, 비단길, 무역등 이런 keyword로 인식되어 있었다. 책의 내용은 기존의 실크로드의 해석을 조금은 다른방향에서 바라본것이고, 실크로드의 주변의 나라의 상황과 발생하고 쇠퇴하는 과정에서의 힘의 균형 그리고 우리나라 과거사와의 연관간계..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