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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0.01.22 1.21 볼링시작한지 거의 1주년하고 1주 차에 정모점수 처음으로 600점을 넘겼다. 흠, 일관성 , 그리고 힘빼기 , 일정한 스팟 참 괜춘한 기분이다. 더보기
2010.01.20 또 시작된건가? 새벽 3시의 기상?? 완전 어이 없다. 이때 일어나면~ 4~5시까지 무척힘들다 잠이들고 아침에 또 허겁지겁 잠을 잔것같지도 않고 여튼 새벽3시 기상은 없었으면 해~ 무슨 패떠 새벽일 나가는것도 아니고 ㅡㅡ;; 오늘도 힘차게~ 더보기
2010.01.07 이윤열 내겐 특별한 인연이 있는 동생이다. 내가 스타크레프트를 시작할때 알게된 프로게이머! 그로인해 나다클랜 클랜장도 했고, 클랜연합도 만들어 대회도 진행했다. 요즘 그가 흔들린다. 요즘이 아닐지도 모른다. 윤열이에게 연락 하지 않은지 너무 오래 되었다. 오늘 기사에 윤열이의 은퇴를 이야기하는 소식을 읽었다. 2010년에 윤열이에게 좋은일이 있기를 기원한다. 윤열아 Cheer up!! 더보기
2010.01.04 2010년 새해 첫 다이어리~ 폭설이 내린다. 오랫만에 출근길에 폭설에 따른 고생을 좀 했는데 나름 그것도 삶에 일부라 생각이 된다. 2010년 새해 계획서 마무리 하고 또 시작해야지 아자 아자 파이팅~ 더보기
2009.12.28 Christmax 연휴가 끝났다. 일은 아직도 멀었는데 집중은 되지 않고 스트레스는 늘어간다. 젠장 눈은 왜이렇게 많이 온거야? 요즘은 그냥 짜증이 파도를 친다. 그래도 힘내야하지 않냐며~ AML마무리 잘혀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