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6.25 엄마를 부탁해 이책은 눈물을 눈으로 삼키게 한다 더보기 2009.06.16 살짝 피곤 나름 무엇인가 시간이 필요했다 정리하고 있는중 그건 아마도 확신이아닌 가능성을 높여가는중 이라고 생각했다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 동행할 수 있는 삶을 찾기위해서 더보기 2009.06.11 착각 오해 그리고 사과 잘할려고 하는데 힘들어가서 힘드네 가끔 난 착각에 빠져서 나를 다 이해해줄 사람이 있느냥 그냥그렇다 미안하다 그리고 또 미안하네 착각해서 실수해서 좀 힘들었다 솔직하지 못해서 좀 쉴까 생각해보고 힘빼는법도 배울려고 자연스럽게 웃어볼려고... 더보기 2009.06.09 오늘도 본질의 소리를 들어주려다 실패했다 너무급한 성격인가? 자질부족같다 그냥 힘들어서 말걸었을뿐인데 난 그걸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이런 그냥 쉽게 편하게 그러면서 도움이 되는 그런말을 생각해보자 너무 어렵게 사는건 아닌지 ~ 더보기 2009.06.06 내친구의 결혼식 이놈안지 언 16년 되나 봅니다 것참 그런친구놈 장가 간답니다 좀 늦은감있지만 평생을 함께할사람 만났다니 축하해줘야죠 뭐 부럽기도하고 그냥 그렇습니다 친구가 사진몇장 찍어달라는데 안찍어줄 수 있나요 찍어줘야죠! 축하한다 재승아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