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박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6.24 Episode 1 하루 하루 일기를 쓰다보면 왜 일기를 쓸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오늘이 딱 그런날이다. Episdoe 2 우리동네 과일전문점(후르츠박스)가 있다. 어제는 퇴근후에 세탁소 들렸다 팥빙수 생각이 나서 그곳에 들렸다. 지난달 초에 과일전문점 사진을 찍어 블러그에 올린일이 있다. (참고 http://humanlog.net/483)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과일전문점 프랜차이즈 파일럿이라고 하셨다. 왠지 관심이 가고 사장님의 인상도 참 좋아보였다. 나름 여러번의 고민끝이 준비하셨는데 조금 고민이 있는듯 했다. 저녁 8시 이후에는 시간이 괜찮으시다고 하셨으니 나중에 한번 들려봐야 겠다. 이렇게 새로운 사람을 알게되는건 매우 행복한 일이다. 오늘의 포춘쿠키 더보기 후르츠박스 집가는길에 새로 생긴 생과일 쥬스집 지나갈때마다 한잔 생각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