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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괴로움 난 살아가면서 이러한 이유로 괴로울때가 있다. 하나. 원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해서이고 두울. 주변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이고 세엣. 내가 하는일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 때 이다. 난 이제 괴로움에 대한 생각을 바꿔 보려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적당한 걱정거리 이며, 나의 부족함을 알려주는 신호 이며, 내게 괴로움을 보내주는 사람은 고마운 사람이라고 가끔 나를 괴롭히는 것에 대해 비겁한 생각을 했다. 피하려 했고, 감추려 했고, 무시하려고 했다. 이제 그러지 말고 살면서 누구나 고민과 괴로움은 있는것이다. 나만 그런건 아니잖아 안그런가? 2007.10.11 濟賢 (我 好) 더보기
명절 명절.. 휴.. 올 추석은 그럭저럭 넘어갔는데.. 내년 추석에는 혼자 말고 같이 내려가야 할텐데.. 나좀 도와줘 ~~~ 2007.09.27 추석에 내려가기전~ 더보기
가족 그리고 고향 고향 그곳은 나에게 그렇게 그립고 보고 싶다기 보다는 아쉬움과 그리고 애증이 더 한곳 살고 싶지는 않지만 자주 가고 싶지는 않지만 없다면 난 무척 힘들것이다. 가족 나에게 가족은 어떤의미일까? 함께 하고 싶지 않지만 궁금함이 있고.. 가족이 힘들어지면.. 내가 아픈거 뭐랄까 항상 반대와 급부가 있다. 고향 그리고 가족 .. 내겐 남들처럼 마냥 그립고 보고 싶지만은 않은 그런 관계지만.. 내게 무척 소중한 곳이다. 그곳에서 가족이 있고 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가 있기 까지 .... 나에게 좋은기억만 혹은 행복한 것만을 준곳은 아니지만.. 내겐 그래도 돌아갈 고향과 가족이 있다는것이 힘든 이곳의 생활에서 위로가 되는 그런곳이다. ... 어서 장가가야 부모님이 좋아하는데 말이지 20.. 더보기
아 놀고 싶다. 요즘 내주변에서 많은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준비를 했지만 .. 실패란거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안되는것에도 익숙해졌다. 가끔 별일아닌데 버럭 화가나기도 한다. Mind control 잘해야 되는데.. 쉽지가 않네.. 유후..놀러다니면서 마음을 편히 하고 싶다. 2007.09.12 그럼..또 ... 더보기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는거 최근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마음의 정리가 되고 있음.. 흐흐.. 이제 새로 시작이다. 열공하자.. 2007.09.04 공부하고 싶은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