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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1.05.03

Episode 1
...
비밀결혼이란 책을 읽고 있다.
주변사람들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말이다.
주로 탐독하는 책의 종류가 너무 편향되어서 로맨틱 소설좀 읽으라는 충고..

내삶속에 이성과의 교제나 사랑스런 느낌의 감정을 느낀 시간은 너무 작다.
덕분에 지금의 내모습이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로맨틱 소설 내겐 좀 맞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대안으로 찾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
오해와 진실 그리고 우연...

현빈이란 배우와 하지원이란 배우 ..
뭐 어제 밤에 5편을 보았다.
그리고 드라마의 주제곡과 스토리의 연관성 ....

어쩌면 내가 만났던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는지 모른다. 나름의 기준에서는..
다만, 내가 그걸 볼 능력이 되지 않았을지도..

당분간 김주원과 길라임의 사랑이야기속에 빠져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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