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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11.15

Episode 1
....
힘든 웨이트를 하고 나서 몸이 매우 힘들어서 인지 깊은잠에 빠졌다.
눈을 뜨니 오전 06:00 시.. 그런데 오늘은 토요일 다시 잠을 청한다.
그러고 다시 10:00 기상 ....

청소, 빨래를 하고 다시 운동을 할 요량으로 볼링장으로 향한다.
저녁을 함께 하고자 했던 약속은 취소가 되었고,  조금은 우울한 마음이였다.

그러나 인생은 늘 그랬듯이 약속은 상대적인것이니까 ~


Episode 2
...
일요일 늘 그렇게 가던 볼링장에 XTN에서 방영하는 '럭키스트라크300' 촬영~
해서 근처 다른볼링장으로 원정을 가서 볼링을 쳤다.

그러고 보면 볼링에 좀 미친듯 하다.
점심에는 함께 있던 사람들중 한두명은 좀 불편하다.
뭐 그냥 내 느낌이니까? 
말 안섞으면 그만인듯 ~*

Episode 3
지난밤에도 무척 피곤한만큼
오늘부터 또 한주간 일 할것을 머리속으로 살펴본다.

출근길 버스기사님, 지하철 자원봉사 할아버지와 인사는 나를 웃게 한다. ^____ ^
이렇게 하루는 지나고 있다.

날씨가 매우춥네요 ~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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