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 났다.
사실 좀 몸을 피곤하게 한것도 있지만..
리듬과 균형이 헝클어졌다.
내생활에 균형감을 ~
맞는듯 하면서 맞지 않은..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난 나의 주변보단 내가 주인공인 삶을 살아가고 싶다.
꼭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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