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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09.12.21

몸살이 났다.

사실 좀 몸을 피곤하게 한것도 있지만..

리듬과 균형이 헝클어졌다.

 

내생활에 균형감을 ~

 

맞는듯 하면서 맞지 않은..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난 나의 주변보단 내가 주인공인 삶을 살아가고 싶다.

 

꼭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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