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Diary

2009.08.20

답답하다

누구나 다 그런상황에서

무기력함을 느낄수 밖에 없는건지

속내를 이야기 할 수 없는 사람들과

계속해야 하는건가?

나역시 속내를 이야기 하지못하는건 아닌지

배려나 처세술을 핑계삼아 스스로를 속이고있는건 아닌지

 

나에게 조금더 솔직해보자

'My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26  (0) 2010.02.19
2009.08.25  (0) 2010.02.19
2009.08.19  (0) 2010.02.19
2009.08.18  (0) 2010.02.19
2009.08.14  (0)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