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누구나 다 그런상황에서
무기력함을 느낄수 밖에 없는건지
속내를 이야기 할 수 없는 사람들과
계속해야 하는건가?
나역시 속내를 이야기 하지못하는건 아닌지
배려나 처세술을 핑계삼아 스스로를 속이고있는건 아닌지
나에게 조금더 솔직해보자
'My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26 (0) | 2010.02.19 |
---|---|
2009.08.25 (0) | 2010.02.19 |
2009.08.19 (0) | 2010.02.19 |
2009.08.18 (0) | 2010.02.19 |
2009.08.14 (0) | 2010.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