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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09.03.26

정말 오랫만에 무엇인가에 제대로 빠져드는 기분이다

살아가면서 가끔 내몸속에 있는 열정을 죽여가며 살아가곤한다

다른 어떤 이유를 핑계로 하지만 나의 인생은 그것과 관계없이 흘러가고 있다

언젠가 정말 열정을 끌어내려 하고 싶어도 못 할 수 도 있다.

미리 죽여가면서 살필요는 없는것 같다

열정은 태울수 있을때 태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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