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무엇인가에 제대로 빠져드는 기분이다
살아가면서 가끔 내몸속에 있는 열정을 죽여가며 살아가곤한다
다른 어떤 이유를 핑계로 하지만 나의 인생은 그것과 관계없이 흘러가고 있다
언젠가 정말 열정을 끌어내려 하고 싶어도 못 할 수 도 있다.
미리 죽여가면서 살필요는 없는것 같다
열정은 태울수 있을때 태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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