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로움 벌써 가을인가보다. 머 난 추남은 아니니까! 가끔 쉬익 하고 가슴이 시릴때가 있다. 꼭 머라고 말할 수 는 없지만 그런 거 있다. 이걸 외로움 이라고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항상 외로운건데~ 사랑은 외로움에 대한 가끔의 햇살과도 같은 거다. 나에게 햇살이 비추워 진적도 있었다. 앞으로도 있을것이다. 내가 그 햇살을 느끼지 못할지 몰라도.. 난 행복을 위해 살아야 겠다. 욕심말고 행복을..위해서.. 유후 이러니까 외로운거 잘 모르겠다. ㅋㅋㅋ 2006.09.13 Have a nice Day I Love everyone 더보기 무제 빛방울 그리고 손잡이 그리움......... 넌 왜 나를 보지 못하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