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세무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7.19 Episode 1 월화수목금금일 .... 토욜일이 사라졌다. 아주 오랫만에 일이다. 통신연수시험공부는 뒷전이다. Episode 2 청계천, 광화문, 경복궁을 다녔다. 여자 수도자 (장선사)가 연락이 왔다. 만나고 싶다고 .. 그사람은 내게 세상 삼라만상의 이치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리고 착하게 산다는것과 또 도에 대한이야기 각설하고 그는 나에게 조상에 대한 예(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내가 알고 있던 '도를 아십니까' 그 들과 다를바 없는 그런 사람으로 인식되었다. 그가 말하기를 나에게 당신은 너무나 착하다고 (쉬워보인다) 말한다. 결론은 나에게 당신의 삶의 화와 불행의 근본은 조상들의 원을 풀지 못해 그 결과로 현재 당신이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힘든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 삶..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