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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게임

2010.06.10 Episode 1 요즘 볼링 클럽 창단게임 업무 추진하느냐 정신이 없다 마음이 많이 편한상태에서 추진하는상황은 아닌지라 좀 아쉽긴 하다. 나는 볼링클럽 가입한지 1년 6개월째고 이런 큰 행사를 진행하는데 한사람으로써 도움이 된다는건 무척이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사 돌고 도는 그런관계속에 아쉬움이 좀 있긴하지만 나름의 필요에 의해서 발생하는 일들.. 여튼 06.13(일) 창단게임 무사히 마무리 하고 그리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 Episode 2 어제 미련을 떨었다. 바보처럼 제일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했다. Episode 3 회사에서 매각한 PC 한대를 구매했다. 물론 내가 쓰던 PC라서 재윤이에게 부탁해서 이동했는데 집에는 새벽 3시에 도착했다. 지금 매우졸리다. ㅋㅋㅋ 오늘의 포춘쿠키 정말 포.. 더보기
2010.04.26 Episode 1 마케팅연구회 51차정기모임 (4.23 금) 프라우 (명품한우)에서 모임 '백화등심' , '생갈비', '육사시미', '육회' 유후~ 입이 즐겁고, 돈을 열심히 모아야 겠다. 부모님께도 대접해드리고 싶은곳이다. 조금 비싸긴 해도 ... 다음달이면 어버이 날도 되는데 .. Episode 2 회사 체육대회 ..(4.24 토) 경영지원부는 청계산 등반 오랫만에 산을 올랐다. 이번주가 산속에 벗꽃이 피크일것이란 생각에 기대를 했으나.. 직원들과 즐거운 산행길 맛있는 오리고기도 좋았다. 종아리에 알이좀 배겨서 힘들긴했어도.. 따뜻한 날씨 만큼이나 기분은 상큼했다. Epsode 3 한통에 전화 .. 먼저 전화를 준것이 2번째이다. 첫 문자를 보낸이후 점심시간때.. 두번째 전화도 그러고 보니 점심시간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