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2010.02.28 2010년 2월 마지막날~ 월말작업 늦은 퇴근 그리고 숙면 2010년 첫연휴의 시작~ ...... 더보기
2010.02.23 아침 기상 ~ 전날 음주 후유증으로 개운하지는 않았지만...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려서 하루종일 전화통화는 No. 나는 편하긴 했는데... 기사님이 전화기를 off 해놓으시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 저녁 5시 이후에는 이분도 같은분인가 그런 생각에 사고신고를 하게 되었는데... 6시 이후에 통화가 되었다. 미아동에서 역삼동까지 와주신 기사님게 일정금액의 답례를 하고 핸드폰을 찾았다. 왠지 스스로 부끄러웠다. 믿지 못하는 나의 간사한 마음에게~ 퇴근후 볼링장에 가서 2GAME 연습하고 휴식~ 더보기
2010.02.22 월요일 오랫만에 광섭이 찾아왔다. 즐거운 시간, 제수씨도 보고, 삼화저축은행 직원들과 함께 한잔 하고 핸드폰 택시에 놓구 내리고 ㅋㅋ 완전 버라이어티 한 하루 ~ 상주리그 볼맨 vs 볼맨 열심히 하셨네요~ 더보기
2010.02.21 재윤이와 신반포 친구들과 오랫만에 당구 ~ 새벽 5시 헤어짐에 후유증으로 오후 1시 기상했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 차려먹고 ~ 가져온 책 '마시멜로 이야기' 다 읽고 나서 볼링 치러가기 ~ 운동후 부재중전화 9통 팀장님 전화 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월요일에 확인~ 이제 패턴좀 바꿔야 겠다. 골프연습 and 논문작성을 위한 자료정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