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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2010.08.06 Episode 1 기억이 나지 않아 .. 그냥 하루가 지났고 난 그 하루속에 방관자 처럼 바라보고 있었다. 가끔은 나의 하루속에 주체적이지 못하고 방관자처럼 보낼때가 있다. ..... 지나고 나서 그런 시간들속에 나를 보면 관조적인 자세로 다른사람들을 폄하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이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신념에는 절대적이지 않지만 상대적 기준도 가지고 있다. 상대적 평등이란말 ... 삶을 살아가는데 이말은 내게 무척 중요한 기준이다. 가끔 사람이기때문에 실수 할 수 있다고 스스로 자기정당화를 시키지만 ... 그건 다른사람을 평가할때 .. 나에겐 조금더 철투 철미하게 기준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 나의 삶속의 신념이 흔들리지 않게 .. 범사에 .. 더보기
2010.07.30 Episode 1 일관성을 유지하고 지키는것. 하지만 다이어리 작성에서 .. 사람만나면서 .. 일을하면서 .. 계획을 실천하면서 .. 조금씩 나에게 관대해지려고 한다. 그런 관대함이 나에 일관성에는 최고의 적이다. 늦었기때문에 생각나지 않은 에피소드들 ... 7월말 작업을 하면서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못하고 퇴근했고, 토요일 출근해서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 업무에 대해서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해보자~ 김대리님 수술때문에 빈자리가 더욱더 크게만 느껴진다. 나의 빈자로도 크게 느껴지긴 할까? 가끔은 그런생각이 들기도 한다. 늦은 다이어리를 적으며 ~ 앞으로 또 다짐한다 늦지않게 정리하기로 ~ 오늘의포춘쿠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