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제점 난 스스로 내틀을 만들어 놓고 그안에 무엇인가 만들고 그것이 진리인양 생각하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그릇은 각자가 나름 다른것인데.. 그것이 전부인양.. 그걸 강요하면서 살고있는건 아닌지.. 내가 혐오스럽게 생각하던 부류의 인생이 있었다. 그안에서 난 마냥 그렇게 깨끗한것처럼 살았던것 같다. 어느날 우연히 나의 모습을 돌아보니 난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이런..X장.. 사람은 스스로 정한바를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정한바를 깨트릴때 얼마나 치사하게 자기 합리화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난 정말 못난 사람 이다. 그리고 부끄럽다. 내가 한말들이 새삼 나를 부끄럽게 한다. 나와의 싸움을 하자고 .. 1Round는 너가 이겼다. 가랑비에 옷이 졌듯이.. 너에게 적응 한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