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6.15 Episode 1 정말 바쁜건지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 ~ 오늘의 포스팅은 조금 늦게 시작된다. 몸이 많이 피곤했지만 나의 동생들이 나의 일터로 왔다. 동희, 재섭 오랫만에 함께 보게 되었다. 요즘 동거하는 재섭이는 나때문에 피곤할 수 도 있는데 .. 잘 지내주는것 같아서 고맙다. Episode 2 볼링동호회 창단게임 후 이런저런 평가가 있었을 것이다. 사진보정을 하면서 순간 순간의 모습은 즐거워 보였다. 하지만 마음속에 불편함은 남아 있다. 언제까지 잘 할 수 있을까? 난 다른사람의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냥 난 재미있게 볼링을 치고 싶을 뿐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주는것 같다. 휴.... 답답하다. Episode 3 이번주에도 장선사님 출현하셔서 내게 도를 닦으라 하신다. 사람이 사람답게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