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Esports & 승부조작 어릴적 오락을 좋아했다. 겔러그라는 게임을 처음 만났을때 집에 가는걸 잊고 게임기를 보면서 상상을 하곤 했다.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락실을 다녔다. 그리고 거짓말을 했다. 오락을 하기위해 부모님을 속여가며 돈을 만들면서 게임을 했고, 혼날때 마다 듣던 말이 있다. "게임해서 뭐가 될껀데 ... " 이말 ~ 그말을 바꿔준것은 바로 Esports & 프로게이머 이런말들이 나오면서 게임을 잘하면 직업이 될 수 있다. 어릴적부터 게임을 좋아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게임을 잊고 살았다. 2000년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전율을 느꼈고 그의 팬이 되기로 했다. 2002년 월드컵때 이윤열 선수의 KPGA의 우승을 보게 되었고 팬카페를 가입하였고, 2004년 NaDa Clan에 가입을 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