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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odel

4차원의 문앞에서 평화누리공원 모델 : 시아 그곳을 지나면 갈 수 있다. 더보기
내친구를 소개합니다. 평화누리공원 모 델 : 시아 더보기
그녀를 담다. 장소 :평화누리공원 주최 : 시나브로 모델 : 시아 햇살이 따사로왔던 10월 어느날의 출사 오랫만에 사진기를 들고 나갔다. 출사길에 함께 해준 친구와 출사를 준비한 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보기
Remeber .... 가끔 컴퓨터를 열고 예전의 사진을 들여다봅니다. 사진을 찍었을때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참 귀엽고 맑았던 그녀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 시간을 담는사람들 (타임켑쳐) http://timecapture.kr 장소 : 용산 가족공원 모델 : LSH ------------------------------ 더보기
세종대왕 훈민정음 서문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를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말과 글이 서로 맞지 않으니 ********** 이런 전차로 어린백성이 니르고저 할빼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능히펴지 못할놈이 하니다. 이 때문에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 내이를 어여삐 녀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내(세종대왕)이 이를 불쌍히 여겨 새로 스물여덟글자를 만들었으니 ********** 사람마다 수비니겨 날로쓰매 편아케 하고저 할 따라미니라. 모든 사람마다 이것을 쉽게 익혀 편히 사용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왕정시대에도 백성을 생각했던 성군이 있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시대에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이 있었던가? 진정 민주주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