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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2.11.13

Episode 1

..

씁쓸한 오늘이네

사람 기분이 말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는 하루다.

그냥 오늘은 기분이 그렇다.

 

오해가 없길 바라지만 ...

그냥 그렇게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상황은 똑 같다.

애들과 같이 대응할 필요도 없다.

니들끼리 왔다갔다만 해 날 건드리지는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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