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osde 1
..
엄마 생각이 났다.
난 피곤하고 졸립니다.
그리고 엄마의 옷 치수가 궁금해졌다.
엄마를 위해 무엇인가 선물을 해본기억이 별로 없다.
올 겨울 조금은 따뜻하게 해드리고 싶다.
빨강색 패딩을 생각하고있다.
Episode 2
..
나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가 없도록 기도를 한다.
매번 후회를 한다.
그리고 또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나도 알고 있다.
멍청한 녀석
나의 무능함과 매력없음에 아쉬움이 크다.
맘에 드는 여자에게 충분히 어필하지 못하는것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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