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
어머니의 갑자스럭 통증
그리고 하루가 사라졌다.
1년을 그렇게 함께 계셨던걸 알았을때는 무척이나 죄송했다.
아침에 기도를 하면서 내 선택에 후회가 없기를 원했다.
매번 원하기만 하는 못난 사람!!
힘내세요 어머니
Episode 2
..
그 와중에 또 난 다른 일정도 소화 한다.
그러고 보면 나란 사람 나도좀 이중 삼중적인것 같아고 생각된다.
이제 하나씩 지우려고 한다.
다른것을 채우기 위해서 말이다.
선택을 해야 할것이란것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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