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샌델/ 이창신 옮김
이책을 읽기전에 언제부터였을까 2005년도 였을것이다.
정의를 내려보자.
내삶에 대해서 그리고 일, 사람, 관계 등등..
정의를 내려보고 그리고 행동 해보자
이런생각을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이속에서의 정의는 내 삶에 대한 태도였다.
하지만 속시원하게 딱 뭐라고 설명하긴 힘들었다.
모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아직도 .....
책을 처음 봤을때 내용 이 뭘까?
궁금하면서도 두렵기도 했던 책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졌던것 같다.
나는 이책을 무려 6개월에 걸쳐 읽었던것 같다.
바쁘다는 이유보다는 읽어도 아직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
다읽고 블러깅을 하면서도 모르는것 투성이다.
하지만 뭔가 조금씩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것 같다.
동영상 한번 보고 다시 읽어 봐야겠다.
자신에 대해 궁금하다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