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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1.09.14

Episode 1
..
폭풍같은 연휴는 지나고 출근
지난밤 바이오리듬이 깨져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올 추석은 내게 좀 마음가짐이 달랐다.
준비한 생각과 일정들 ...

그리고 하고싶은 것들을 실천을 하기도 했고 ...
내년 추석에는 혼자가 아닐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나에게 ~

오랫만에 본 조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고,
막내여동생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다.
평정심을 찾아서 안정되길 바란다.

어머니 말씀대로 자동차 옆좌석에 탈 그녀를 생각해보며 ~
안전운전하고 귀성...

오랫만에 볼링장에서 클럽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 ...
모두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들 ~

이번주부터 예비자 교육을 받는다.
오늘 형님에게 전화가왔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미사 참석이 더 중요하다고 ....
둘다 중요하니까 ....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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