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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1.04.18

Episode 1
..
주말에 고삐를 풀고 좀 망가진 생활을 했다.
거참...
지금까지 술안마시고 정리정돈 하면서 잘 지냈는데..
마음이 참 착찹했다.

그렇게 아둥바둥 거려봐야 별거 없는데 ...
오늘 회사에서 집에 보내주려고 고기와 우족을 사서 보냈다.

조금은 편안해 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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