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훈 지음
술술술 풀리는 남자 서른의 인문학 이립
나는 나이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다. 공자 논어 위정편
이책 처음 만난건 2010년 12월 회사에서 도서구매때 신청해서 받았다.
삼국지 때문에 꽤 오랫동안 내 가방속에서 있었기에 매우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책장 한장 한장 넘기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도와준 책이다.
이책을 소개해준 블러그 이웃분께서는 휴식중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침이 될만한 책들은 너무 많다.
다만, 그책속에 담긴 참내용을 이해하고 까지는 어느정도 할 수 있다.
다만, 실천의 문제일 뿐이다.
단순한 실천이 아니지만 말이다.
나이 서른즘에 한번쯤 읽고 이해된다면 실천해보길 바란다.
내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은 책이라 난 호감도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