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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11.29

Episode 1
..
주말에 날씨가 좀 쌀쌀한가 싶더니 이네 몸살이 걸린듯 하다.
사무실에서 오전에 으실으실 춥더니 콧물에 기침에 머리까지 아프다.

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
심경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다.
마음이 약해지셔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무엇인가 한가지씩 정리를 하는 그런 기분이였다.

주말내 볼링치면서 한가지 결심을 해야할 듯 하요!!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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