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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11.25

Episode 1
..
오랫만에 재섭이의 방문 ~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하다보니 새벽늦게 까지 수다를 떨었다.
삶에 대한이야기, 모임운영에 대한 생각 등 ....

BITN포럼을 운영하면서 많은 생각속에 속내를 이야기 하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2011년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할 포럼의 모습속에 우리는 또 무엇을 만들어가고
생각하며 희망할것이다.

Episode 2
..
딱 10년전인가 보다.
고등학교 동창녀석이 연락이 왔다.
보험회사에 취직해서 하나좀 가입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
그것이 AIA생명의 종신보험이다. 월 12만원정도의 금액으로 10년을 납입했다.
그친구는 채1년이 되기도 전에 보험세일즈를 그만두었고, 난 10년동안 그 보험을 납입했다.

사실 주변에 보험세일즈 하는지인들이 좀 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비춰지던지, 꾸준하게 일을 하지 않았다.
해서 난 보험 세일즈하시는 컨설턴트를 신뢰하지 않는다.

보험은 보험의 순기능만 이용한다.
이번에 또 친구가 찾아왔다. 나의 보험증권 전부를 확인하고 재설계를 했다.

10년동안 개선을 해볼 기회조차 없이 납입했던 종신보험을 해약하고 새로히 친구를 믿어보기로 했다.

보험 세일즈 FC에 대한 생각이 바뀌길 바라며 ...
친구야 잘부탁한다.

Episode 3
...
일기를 쓰는데 친구녀석이 급하게 네이트온으로 접속을 하더니 ..
헌혈증이 필요합니다. 이러고 있다.
이유인 즉, 친구의 조카가 오토바이사고가 나서 혼수상태라고 한다.
수혈을 계속해줘야 하는데 하루에 수혈비용이 천만원이나 든다고 했다.
사실이든 아니든 엄청난 비용이 드는건 사실이다.
평소에 헌혈좀 해서 이럴때 사람을 좀 돕고 살아야 겠다.
휴 헌혈증좀 도와주실분 계신가요?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내서 헌혈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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