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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부자일지



부자일지 (문승렬)
2009년 처음읽은 책이다.

부자가 되기위한 준비? 혹은 필요를 배우는것에 대한이야기다.
난 꼭 부자가 되고 싶다기 보단 그들의 특성/특징을 알고 싶었했다.

이책을 통해 배운것이 있다면 모든것은 정상에서는 통한다는 사실이다. 최고의 자리에 가기위해선 다들 말이나 방법은 다르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은 같다는것이다.

책을 보면서 그들의 가치관이 나와 다른것이지 나쁜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부자들이 이루워 가는 과정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이책은 부자들의 특징과 생각을 작가의 사고와 생각에서 잘 표현했고, 배울점이 있다.
난 이책에서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이 인생의 과정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이루워 가기위해 매진하고 노력하는 과정속에서 희열과 환희를 느끼고 실패에 따른 고통도 감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였다.

이책의 내용을 요약해 놓은 블거그/웹페이지 자료는 많이 있기때문에 책의 내용을 굳이 나열하지는 않지만 자기 인생에서 부자일지가 아니라도 일기를 쓴다는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성공일기라는 걸 생각했다.
나의 목표를 하나씩 성공하기 위해서 하루를정리하고 반성하기 위해서 시작해보기로 했다.

언젠가 내가 성공일기라는걸로 글을쓰게 된다면 모티브는 부자일지에서 얻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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