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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9.30

Episode1
퇴근후 전달할 물건이 있어서 ...
집에서 다시 길을 나선다.
마음속에 무엇인가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음료를 가방에 넣고 ...

피곤함에 지쳐 잠이 들었다.
관우의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깼다.
볼링이야기 하다 다시 잠들었다.

오늘은 불법소프트웨어 관련 연락을 받은 부분때문에 팀장님이 좀 민감해졌다.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연락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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