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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9.28

Episode 1

서늘한 가을날씨...
아침 출근길의 하늘은 파란 도화지에 붓으로 그린 이쁜 구름이 있었다.

간밤에는 그동안의 다이어트 효과의 결과로 세탁소에 가서 바지를 줄이러 갔다.
이젠 옷들을 다시 늘리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운동을 하기위해 이곳저곳 사이트며 전화를 해본다.

휴...
오늘은 선배의 연락을 받고 만나뵈러 간다.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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