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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태국에서 만난사람들



태국에 도착해서 내가 한국행 비행기를 탈때까지 운전을 해주신 기사님
그리고  산호섬까지 태워준 멋진 문신과 무거운 목거리 팔찌를 한 보트기사님
마지막은 산호섬까지 가이드를 해준 뱃살공주다. (내가 지어준 별명이다.)

태국 사람들도 우리나라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상황이 사람을 변하게 할뿐이다.

사진을 찍은다고 하니 다들 흔쾌히 허락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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