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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Thinking

내가 하는일

IT  라고 하는 일을 한다.

93년 첫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배웠습니다.

94년 직장에 전산부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전산 또는 IT 이게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했습니다.

지금도 무엇이라 정의 내릴만큼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남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제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정의 내릴 수 있도록 그리고 자부심을 같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 할려고 합니다.

 

누구나 자기의 직업에대해 불만과 어려움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내일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그리고 최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할려고 합니다.

 

내일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서 열심을 노력해서 최고가 되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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