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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2.18-1

김대리 집들이~
처음 본게 2002. 5월 이였던가?
8년이나 되었군~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그리고 불편 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었졌을까?

나보다 나이 많은 김대리님은  지금은 무척 편하고 좋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내가 아는 형들과 같이 다녔다는거...

사람이 솔직하고 좋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사람이다.

김대리님 가족을 보면서 많이 부럽더라~
장가 빨랑 가야겠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덧말) 음식은 참 맛났습니다. 그리고 이쁜 딸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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