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Diary

2010.01.07

이윤열

내겐 특별한 인연이 있는 동생이다.

 

내가 스타크레프트를 시작할때 알게된 프로게이머!

그로인해 나다클랜 클랜장도 했고,

클랜연합도 만들어 대회도 진행했다.

 

요즘 그가 흔들린다.

요즘이 아닐지도 모른다.

윤열이에게 연락 하지 않은지 너무 오래 되었다.

 

오늘 기사에 윤열이의 은퇴를 이야기하는 소식을 읽었다.

2010년에 윤열이에게 좋은일이 있기를 기원한다.

 

윤열아 Cheer up!!


'My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1.22  (0) 2010.02.19
2010.01.20  (0) 2010.02.19
2010.01.04  (0) 2010.02.19
2009.12.28  (0) 2010.02.19
2009.12.22  (0) 2010.02.19